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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 온라인 게임사 '로블록스' 매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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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 온라인 게임사 '로블록스' 매수 지지


로블록스(Roblox)가 3월 10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로블록스(Roblox)가 3월 10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경제 방송 CNBC의 짐 크레이머는 22일(현지시간) 이달 초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를 시작한 온라인 게임 회사 로블록스(Roblox)의 주식 매수를 지지했다.

‘매드 머니’ 진행자 크레이머는 "당신은 당장 로블록스에서 직책을 맡을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 물론 훨씬 더 낮은 수준을 원하지만 이것은 진짜 거래이다."라고 강조했다.

로블록스는 22일 주당 70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거의 2주 전 뉴욕증권거래소에 직상장 된 이후 8.5% 상승했다.
2004년 에릭 카셀과 데이비드 바수츠키가 창업한 캘리포니아 샌머테이오에 본사를 둔 회사의 가치는 380억 달러를 넘어선다.

크레이머는 "이 비즈니스 모델이 정말 마음에 든다"라고 강조했다.

이 플랫폼은 특히 비디오 게임을 만들고 공유하고 플레이하기 위해 사이트를 방문하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로블록스는 일일 활성자가 2019년 47% 성장에서 작년에 85% 증가한 3260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유료 사용자 수는 약 49만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로블록스는 작년에 9억2390만 달러를 벌어 들여 2019년에 기록한 5억4840만 달러에서 82% 성장했다.
크레이머는 "재택 경제 덕분에 돌파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플라이휠과 같은 모멘텀을 많이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