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현지 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켐차이나와 시노켐은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가 출자한 신설 회사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총자산은 1조 위안(171조7200만 원)을 초과할 것이며, 직원은 2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시노켐은 1950년에 설립한 국유 석유·화공 기업이며, 지난해 세계 500대 브랜드 중에 109위로 기록됐다.
반면 켐차이나는 1984년에 설립한 전문적인 화공 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화공 신재료 및 특정 화학제품, 농업 화학제품, 석유 가공 및 제련제품, 고무타이어, 화공장비와 과학연구설계로 나누었다.
신설 회사는 시노켐과 켐차이나의 모든 사업 분야와 생명 과학, 기계 장비 등 광범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인적 자원을 모집하고, 산업 사슬을 확장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건축·교통·신세대 정보산업 등 응용 분야에 화공 재료 통합솔루션 제공을 통해 핵심 재료 슬럼프를 극복한다. 농업 분야에 고품질 농업 자원과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 농업 형태 전환을 추진한다.
화공업체 관계자는 “두 회사의 합병은 석유·화공 업계의 공룡 기업이 될 것”이라며 “거대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