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노백은 2일(현지시간) 3번째 생산라인이 활용 가능하게 되면서 연간 생산량을 20억 회분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시노백은 중국 정부가 긴급사용을 승인한 자국 백신 4종 중의 하나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앞서 1일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일단 제출된 시노백 백신의 임상시험 데이터에서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노백은 WHO의 글로벌 백신 확보 및 공급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에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한 상태다.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는 코로나19 백신을 구하기 힘든 개발도상국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백신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감염병혁신연합(CEPI)·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제 프로젝트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