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트래블 버블'은 방역이 우수한 나라 간에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으로,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2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 제한조치가 완화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같은 조치를 양국은 빠르면 26일 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정에 따르면 얼마나 많은 항공편이 운항 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싱가포르 교통부는 로이터통신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당초 양국은 지난해 말 트래블 버블을 도입하려했으나 홍콩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한 후 연기됐다.
앞서 호주와 뉴질랜드가 지난 19일 트래블 버블 정책을 선보였다.
시드니모닝헤럴드(SMH)에 따르면 이날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객들은 공항에서 1년 만에 헤어졌던 친척과 지인들을 만나면서 기뻐했다고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