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니카라과, ‘1회 접종’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백신 사용승인

글로벌이코노믹

니카라과, ‘1회 접종’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백신 사용승인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코로나19 백신. 사진=RDIF이미지 확대보기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코로나19 백신. 사진=RDIF
니카라과가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백신을 긴급사용 승인했다고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은 RDIF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한 차례 접종만으로도 효능을 드러내는 백신이다.

이와 달리 스푸트니크V 백신은 2차례 접종이 권장된다.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효능은 79.4%라고 RDIF는 설명했다.
니카라과는 앞서 지난 2월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서도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RDIF 최고경영자(CEO)는 “니카라과는 이미 스푸트니크V 백신을 승인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승인으로 대응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2종의 백신은 현재 러시아 등 66개국에서 사용이 승인된 상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