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규제 기관이 비트코인 거래 펀드(ETF) 애플리케이션 2개를 추가로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의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과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트러스트(Wise Origin Bitcoin Trust)라는 이름의 두 개의 비트코인 ETF 공모에 대해 SEC가 공식적으로 검토를 시작했다. 스카이브릿지의 오퍼링은 뉴욕거래소에서, 와이즈 오리진은 시카고 옵션거래소에서 거래된다.
비트코인 ETF 애플리케이션 2개는 공식 검토 중인 4개의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합류하며, 약 10개는 아직 보류 중이다. SEC는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한 45일 이내에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초기 결정을 내릴 것이며, 최대 240일 동안 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들과 함께 공식 검토 중인 다른 비트코인 ETF는 반에크(VanEck), 크립토인(Kryption), 위즈덤트리(WisdomTree), 발키리(Valkyrie) 등이다.
미국 규제 당국은 개인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소유하지 않고도 비트코인 시장에 접근 할 수있는 투자 수단을 승인하는 것을 극도로 망설여왔다.북미에서 캐나다 규제 기관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기본 통화인 에테르를 위한 유사한 투자수단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ETF도 대거 승인한 바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