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웨이퍼 생산라인 신설
이미지 확대보기CR마이크로·국가집성전로기금II·충칭 시융(重庆西永) 마이크로전자 산업단지는 각각 9억5000만 위안(약 1657억 원), 16억5000만 위안(약 2878억 원), 24억 위안(약 4186억 원)을 출자해 룬시 마이크로전자유한공사(润西微电子有限公司)를 설립한다.
합작회사 설립 후 12인치 파워반도체 웨이퍼 생산라인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인치 생산라인의 투자 규모는 75억5000만 위안(약 1조3169억 원)이며, 완공 후 월간 생산 능력은 3만 장이다.
이어 "이를 통해 회사가 중국 본토 파워 반도체 분야의 선두적인 지위를 공고히 한다"고 말했다.
CR마이크로는 칩 설계·웨이퍼 제조·패키징 테스트 등 산업체인 일체화 운영 능력을 갖춘 중국의 최대 파워반도체 기업이다.
국가집성전로기금II는 CR마이크로의 기존 주주이며,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두 회사의 합작을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가집성전로기금II는 지난해부터 칩 제조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국가집성전로기금II는 지난해 7월 SMIC의 비공개 주식 발행에 참여했고, 35억 위안(약 6105억 원)으로 지분 1.65%를 매수했다.
또 지난해 12월 국가집성전로기금II는 SMIC의 베이징 웨이퍼 공장에 76억 달러(약 8조4694억 원)를 투자했고, 투자 총액의 24.49%를 차지했다.
상하이증시에 상장한 CR마이크로는 8일 한국 시간 오후 3시 08분 현재 67.31위안(약 1만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