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등을 종합하면 어제(19일)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만639명, 해외유입 15명 등 총 1만654명으로 전날인 18일 대비 1854명 증가했다. 이는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것이자 이전 최다인 지난 14일 9716명보다도 938명이 많은 수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호찌민시가 4425명으로 전날보다 694명 늘었고, 빈즈엉성(Bind Duong)은 3255명으로 742명 늘었다.이어 동나이성(Dong Nai) 657명, 롱안성(Long An) 545명, 띠엔장성(Tien Giang) 478명, 동탑성(Dong Thap) 185명, 다낭시 164명, 칸화성(Khanh Hoa) 151명, 껀터시(Can Tho) 134명, 떠이닌성(Tay Ninh) 102명, 하노이 53명 등 대부분 지방이 전날보다 증가했다.
지난 19일까지 베트남의 코로나19 4차유행 누적 지역감염자는 30만8560명으로 늘어났다.
호찌민 시는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강화된 16호 지시령)를 9월 15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또 관내 거주중인 21만여명 외국인 전원에 대해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접종을 원하는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포털(tiemchungcovid19.gov.vn)에 등록하거나 ‘hssk.kcb.vn/#/sskdt’ 및 스마트폰용 ‘E-health’ 앱을 다운로드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한국 기업인들이 19일 처음으로 ‘백신트랙(백신여권)’을 통해 베트남에 특별입국했다.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까지 마친 백신여권 입국자는 격리기간이 1주일로 단축된다.
대한상의는 50개 베트남 진출기업의 필수인력 84명으로 구성된 출장단이 백신트랙으로 베트남 정부의 입국승인을 받아 출장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코로나19 확산세로 현재 입국자에 최대 28일의 격리기간(시설격리 2주, 자가격리 2주)을 적용, 시행중이다.
베트남의 백신여권 입국자 격리규정은 ▲입국일 기준 최소 14일, 최대 12개월 이내 백신접종 완료했다는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해당국 관할기관이 발급한 회복증명서(유효기간 6개월 이내) ▲72시간 이내에 발급한 PCR 음성확인서 소지 ▲호텔 격리비용 전액 개인부담 등의 내용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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