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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3조5000억 달러 규모 예산결의안 가결-인프라법안 9월27일까지 표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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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3조5000억 달러 규모 예산결의안 가결-인프라법안 9월27일까지 표결 합의

미국 워싱턴의 연방의사당 건물.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워싱턴의 연방의사당 건물. 사진=로이터
미국 하원은 24일(현지시각) 사회복지의 확충 등을 포함한 3조5000억 달러 규모의 예산결의안을 찬성 220, 반대 212로 가결했다. 공화당의원의 찬성지지표는 한표도 없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초당파의원들의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확충법안에 대해서는 오는 9월27일까지 채택표결을 하는데도 합의했다.

여당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상원과 연계해 3조5000억 달러의 예산결의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언명했다.

펠로시 의장은 “인프라법안의 통과는 우리나라의 고용과 경제관점에서 항상 설레는 일이지만 인프라정비는 어느 때보다 환경보호의 일환으로서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에는 하원 민주당은 예산 결의안의 표결을 연기했다. 펠로시 의장등이 결의안의 조기승인을 요구했던 것에 대해 당내 온건파는 우선 상원에서 가결된 1조달러 규모의 초당파 인프라투자법안을 먼저 채택해야한다라고 주장해 양측이 타협이 이뤄지지 않았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