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샤오펑은 또 이날 테슬라에 대한 도전으로 반자율운전기능인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의 최신 버전인 엑스파일럿(XPILOT) 3.5를 출시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샤오펑이 이날 공개한 엑스파일럿 3.5는 일부 자율운전기능이 있지만 여전히 운전자가 필요한 운전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다. 샤오펑은 엑스파일럿 3.5를 통해 탐색 안내 파일럿을 의미하는 시티 엔지피(City NGP)라는 기능을 선보이게 됐다.
샤오펑은 엑스파일럿 3.5를 통해 차선을 변경하거나 속도를 높이거나 낮추거나 자동차를 추월하고 고속도로에 진입 및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이 시스템이 고속도로 전용으로 설계되었지만 이제 샤오펑은 시내 운전을 위해 이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다.
샤오펑은 또한 오는 2023년에 선보일 엑스파일럿 4.0이라는 차세대 ADAS에 대한 세부 정보도 발표했다. 샤오펑은 엑시파일럿 4.0에 전원을 공급할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차량 스위치를 켠 상태에서 보조 주차로의 기능을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펑은 또한 자동차용 새로운 충전기도 출시했는데 새로운 충전기로 5분만 충전하면 2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샤오펑은 계열사인 플라잉카 스타트업 HT에어로는 이날 2024년 출시계획인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 자동차를 선보였다.
HT에어로는 비행자동차는 경량 디자인과 접을 수 있는 로터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는 도로에서 주행한 다음 로터가 확장되면 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에어로는 지난주 유명 벤처 캐피털 회사를 포함한 다수의 외부 투자자로부터 5억 달러를 모금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