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들어 중국 규제 당국은 빅테크 산업, 사교육 업계 등의 규제 강도를 높였고, 관련 상장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차 공유업체 디디추싱이 지난 6월 30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틀 후 당국의 안전 심사 요구로 신규 사용자 등록이 중단했다. 디디추싱 주가가 상장한 뒤로부터 35% 넘게 하락했다.
디디추싱이 조사 받은 뒤 당국은 사교육 금지령일 내렸고, 탈 에튜케이션 등 기업이 미국증시 주가가 90% 넘게 폭락했다.
프레킨(Preqin)의 데이터에 따르면 유럽과 북미의 투자자에 비해 아시아 투자자는 여전히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7월~9월 중국의 벤처 투자 규모는 237억 달러(약 27조7337억 원)로 2분기의 225억 달러(약 26조3295억 원)보다 증가해, 올해 1분기~3분기의 투자 규모가 2020년 연간 투자 규모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중국 3분기 벤처 투자 성장률은 프레킨과 CB 인사이츠(CB Insights)가 발표한 산업 트랜드에 부합한다.
특리 현재 전 세계 반도체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반도체 자체 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 규모가 확대하는 것으로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를 증가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