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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IF "스푸트니크V 백신 효능, 96.3% 벨라루스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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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IF "스푸트니크V 백신 효능, 96.3% 벨라루스에서 확인"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스푸트니크V. 사진=TASS이미지 확대보기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스푸트니크V. 사진=TASS
벨라루스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백신의 효능이 96.3%로 확인됐다고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RDIF는 이날 홈페이지에 "벨라루스 백신 캠페인에서 스푸트니크V의 효능이 96.3%로 파악됐다"는 글을 올렸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9월 공개한 효능 97.2%에 비해 약간 낮아진 것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이다.

이번 분석은 벨라루스에서 지난 1월∼9월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맞은 접종자 120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RDIF는 스푸트니크V 백신의 해외생산과 수출은 관장하는 러시아의 기관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