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이퇀은 콰이쇼우의 플랫폼에서 메이퇀 미니 프로그램을 출시해, 콰이쇼우 사용자는 플랫폼의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현재 미니 프로그램에서 음식만 주문할 수 있지만, 앞으로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민박·관광지 티켓 등을 예약할 수 있다.
콰이쇼우는 메이퇀과의 합작을 통해 현지 생화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수 있고, 메이퇀도 이를 통해 매출과 순이익을 늘릴 수 있는 것이다.
콰이쇼우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달 간 평균 일간 1억4000만 명의 사용자는 여행·민박 등 사업을 하고 있는 업자의 계정을 방문했다.
앞서 콰이쇼우 경쟁사 틱톡도 공동 구매, 음식 주문, 호텔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콰이쇼우와 메이퇀과의 합작은 틱톡을 따라잡기 위한 노력으로 분석됐다.
메이퇀 직원은 "콰이쇼우와 틱톡은 현지 생활 서비스 사업의 매출은 주로 업자들이 지불한 커미션과 광고료"라고 밝혔다.
텐센트는 두 회사에 투자했지만, 두 회사 창업자의 의사결정에 개입하지 않다.
당국의 반독점 정책 출범과 플랫폼 간 상호 개방 요구 등으로 중국 빅테크 기업은 연달아 경쟁사와 합작 계약을 체결해, 플랫폼을 개방하고 있다.
앞서 알리바바는 타오바오 등 플랫폼을 텐센트의 위챗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개방했고, 타오바오 등에서 판매하는 제품 정보도 위챗에서 공유할 수 있다.
중국 정부의 반독점 정책으로 올해의 쇼핑 축제 광군제(双十一·쐉스이)에서 전자상거래 업체 간의 '양자택일' 현상이 없어져, 시장 질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콰이쇼우는 30일 전거래일보다 0.58% 하락한 68.1홍콩달러(약 1만372원)로 장을 마감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반락 속 반도체·메모리주 급등...키옥시...](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0107443406877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