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국 기업이 삼성전자와 제휴해 세계 최초로 망원 접사 렌즈를 적용한 고급형 스마트폰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중국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 테크노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센서 시프트 이미지 안정화’ 기술에 기반한 망원 접사 렌즈 ‘퓨처렌즈’를 곧 출시할 예정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탑재할 예정이다.
센서 시프트란 카메라 렌즈 대신 이미지 센서 자체를 안정화시켜 흔들림을 보정하는 기술이다. 미국의 애플이 아이폰12 프로 맥스 모델 광각 카메라에서 가장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적용해 망원 접사 촬영이 가능하다는게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이 업체는 밝혔다.
대체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접사 촬영은 스마트폰 자체로는 한계가 있어 접사 촬영을 위한 별도의 망원 렌즈를 스마트폰에 부착해야만 가능했으나 이 제품은 망원 접사 렌즈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탑재해 별동의 장비 없이 접사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
테크노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트랜션 계열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조 및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전문업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