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회사가 새로 짓는 두 공장 중 첫 번째 공장인 '프로젝트 게이트웨이'는 그린 수소 생산 시설이다. 뉴욕주 북부의 제네시 카운티에 위치한 이 공장은 매일 45톤의 액체 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11일(현지 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조지아주 남동부 캠든카운티에 위치한 두 번째 공장은 하루에 15톤의 액체 녹색 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미 건설 중인 이 발전소는 이르면 2023년부터 수소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들은 깨끗이 연소되는 수소를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특히 트럭과 같은 더 큰 기술적, 경제적 도전에 직면한 차량들의 동력원으로 배터리를 사용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플러그파워의 케빈 코프친스키 부사장은 뉴스 사이트 악시오스를 통해 ABB와의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발전소 프로젝트의 가치는 2억~3억 달러에 이른다고 말했다.
코프친스키는 "플러그파워 고객들은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구매하기로 서명했으며 주요 고객은 아마존, 월마트, 홈디포, 제너럴 모터스"라고 밝혔다.
녹색 수소는 수소와 산소 원자를 분리하는 전기 분해 과정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한다. 플러그 파워의 뉴욕 공장의 전기 분해 과정은 수력 발전으로 작동될 것이다.
수소 무지개에 나타나는 파란색과 회색과 같은 다른 색들은 천연 가스에 의존하면서 기후 친화에는 미치지 못한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며, 작년에 실행한 결과 다른 방법들보다 약 두 배나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코프친스키는 "만약 분자의 가격을 낮출 수 있고, 친환경에 대한 우려를 어느 정도 덜어줄 수 있다면,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라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