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WHO가 새롭게 감시대상으로 삼은 것은 오미크론 변이의 변종 ‘BA.4’와 ‘BA.5’다. 추가적인 변종이 확인됐기 때문에 면역회피의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WHO는 지적했다.
오미크론변이에서는 변종 ‘BA.2’가 전세계적으로 주류종이 되고 있지만 WHO에 따르면 이 변종과 함께 오미크론 ‘BA.1’ 이외에 ‘BA.1.1’, ‘BA.3’를 추적조사하고 있다.
WHO에 따르면 세계적인 데이터기준 ‘GISAID’에 보고된 BA.4와 BA.5에 대한 감염증상사례는 지금까지 수십건이 된다.
BA.5에 대해서는 지난주 시점에서 감염사례는 모두 남아프리카에서 확안됐지만 보츠와나보건부는 11일 BA.4와 BA.5의 감염사례를 4건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30~50세이며 증상은 가벼웠다고 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