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협력의 미래' 세션 토론자로 참석
이미지 확대보기외교부는 나 특사가 26일(이하 현지시간) 다보스 포럼 '글로벌 협력의 미래' 세션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나 특사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지난 세기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취한 한국은 다자주의의 최대 수혜자"라며 새 정부의 가치기반 외교 원칙을 언급했다.
아울러 나 특사는 한국이 녹색기술 등 글로벌 공공재 생산·공급에 기여하며 국제협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에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와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유럽연합(EU)의 대러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여성 지도자들과 교류했다.
나 특사는 이날 4일에 걸친 다보스포럼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며 주요 정부 고위 관계자, 국제기구 수장, 기업인 등과 총 21개의 양자 면담을 하며 새 정부의 외교정책을 설명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