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간 적자 1조5천억원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년 간 웨이마자동차의 매출은 2배 증가했고,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0% 급증한 47억 위안(약 8820억4900만 원)에 달했다.
매출이 대폭 증가했지만 적자도 확대됐다. 지난 3년간 적자 규모는 82억 위안(약 1조53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웨이마자동차는 2018년 9월에 첫 모델을 출시했고, 그 후로부터 지난해 12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8만3495대에 불과했다. 웨이마자동차와 비슷한 시간에 모델을 출시한 샤오펑의 누적 판매량은 13만7953대를 기록했다.
웨이마자동차는 “우리의 경쟁력은 주력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자체 제조 설비와 강한 연구·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웨이마자동차는 매출의 20.7%를 연구·개발에 사용했다. 직원 수는 3952명에 불과했지만 연구·개발 직원 수는 1141명이다.
선후이(沈暉) 웨이마자동차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월 “올해 중국의 전기차에 대한 수요는 지난해보다 약 2배 증가할 것이지만 반도체 공급 부족과 코로나19 관련 공급망 중단은 자동차 제조 비용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마자동차가 제출한 상장 신청서에는 공모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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