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억제와 경기 연착륙 동시 실현 역사적으로 어려워
이미지 확대보기라인하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로이터와의 원격인터뷰에서 “인플레 억제와 경기 연착륙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보기 어려우며 리세센 리스크가 현시점에서 뜨거운 화두”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 등에 언급하며 ”모든 리스크가 하락추세로 쌓여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인하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주로 선진 12개국에 영향을 미친 한편으로 당시는 중국이 성장의 큰 원동력이 됐지만 이번 위기는 훨씬 광범위하게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성장률은 더 이상 두자리수자가 아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및 전세계가 리세센을 회피할 수 있을지라는 질문에는 ”매우 회의적“이라면서 ”1990년대중반에는 앨런 그린스펀 연준의장 하에서 연착륙을 실현했지만 당시의 인플레 우려는 3%정도였으며 8.5%까지는 아니었다. 연준의 대폭적인 금리인상으로 경제에 타격을 주지 않았던 사례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