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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스프롬, 노르트 스트림 파이프라인 임시 패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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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스프롬, 노르트 스트림 파이프라인 임시 패쇄

노르트 스트림 파이프라인이 그려진 유럽지도이미지 확대보기
노르트 스트림 파이프라인이 그려진 유럽지도
러시아 가스 대기업 가스프롬은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발트해를 거쳐 독일까지 연결되는 '노르트 스트림' 파이프라인을 임시 폐쇄한다고 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가스관 운영사인 노르트 스트림 AG(Nord Stream Ag)의 관계자는 이번 폐쇄에 대해 "수리기간 동안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송유관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기계 부품과 자동화 시스템 테스트를 포함하여 사전 사고 예방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노르트 스트림은 러시아의 육상 파이프라인 공급과 서유럽을 추가로 연결한 광범위한 파이프 라인 네트워크로써, 노르트 스트림 AG가 소유한 노르트스트림 1은 독일 메클렌부르크 보르포메론 주 에너지부문의 주요 운송 거점인 루브민(Lubmin)지역의 오팔(OPAL) 파이프라인에 연결되어 동부 독일의 올베른하우(Olbernhau)를 비롯해서, 체코 국경까지 연결된다. 또 넬(NEL) 파이프 라인은 독일 북서부의 브레멘 근처의 레덴(Rehden)까지 연결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