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키프로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탈리아의 파트너인 에니와 프랑스의 토탈이 키프로스의 배타적 경제수역 내 2287m의 해안에서 160km 떨어진 크로노스-1 유정에서 발견했으며 에니토탈 컨소시엄이 발견한 두 번째 가스전이라고 밝혔다.
에니토탈 컨소시엄은 2018년 발견된 초기 '칼립소' 유전의 가스 함유량 추정치는 제시하지 않았으며 에니는 22일 보도 자료에서 크로노스-1 발견이 "이 지역의 추가적인 잠재력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럽에 더 많은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성공적인 노력"의 일부라고 언급했다.
크로노스의 발견으로 키프로스 근해에서 발견된 가스전은 4개로 늘어났다. 2개는 에니토탈, 1개는 엑손모빌과 카타르 페트롤리엄이 각각 5조~8조 입방피트의 가스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셰브론과 셸·이스라엘 뉴메드에너지가 최대 4조4천억 입방피트의 가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키프로스 정부는 특히 유럽연합(EU)이 2050년까지 천연가스가 청정에너지 전환의 일환으로 사용될 수 있을것이라 내다봤다. 특히 키프로스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대체 연료 탐색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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