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싱가포르 보건부 장관은 “오는 29일부터 대중교통, 의료기관, 요양원 등 감염 리스크가 높은 장소 이외의 실내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 받을 때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마스크 착용 규제 외에 입국자에 대해 적용해온 격리 요구도 해제할 예정이다.
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장기 방문자와 13세 이상 단기 방문자들은 입국허가를 신청해야 입국할 수 있었지만, 이 규정은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정과 함께 사라질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지난 4월 26일부터 방역 규제 강도를 대폭 낮췄지만, 실내 마스크 착용과 감염 리스크 높은 장소 출입시 백신 접종 요구는 그대로 유지해왔다. 하지만 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중순 1만200명에서 이달 하순 2700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코로나19 관련 규제 완화는 싱가포르의 관광산업 회복에 큰 힘이 될 전망이지만 코로나19를 다시 확산시킬 가능성도 높다. 이에 싱가포르 보건부 장관은 “연말에 다시 나타날 확산세를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 당국은 “6개월~5세의 영유아는 올해 4분기부터 백신 접종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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