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과기대·컴퍼니위와도 협력중
이미지 확대보기브이플로우테크는 파워 큐브 VRFB(PowerCube VRFB) 기술에서 한국의 서울과학기술대(SeoulTech) 및 에너지 기술기업 컴퍼니위(CompanyWE Inc.)와도 협력하고 있다.
'동남아 유일의 바나듐 플로 전지 배터리 기업'이 연관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플로우 배터리 확장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잠재적인 파트너십은 프로젝트를 위한 옥상 태양광 PV 시스템과 같은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아드바리오의 토지를 활용하여 아드바리오 터미널 시설에 브이플로우테크의 시스템을 배치할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브이플로우테크는 교육 기관에서 개발하고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의해 배양된 IP를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난양 기술 대학(Nanyang Technical University)에서 분사되었다. 모듈식 플로우배터리는 25년 수명 동안 내구성이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비용 효율적인 장기 에너지 저장(LDES)를 제공한다.
브이플로우테크 공동 설립자이자 CEO 아비섹 쿠마르(Avishek Kumar)박사는 “우리는 플로우 배터리 확장을 위한 이 중요한 이니셔티브에서 아드바리오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아드바리오 터미널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회사는 플로우 배터리를 확장하기 위한 핵심 요구사항 중 하나인 화학물질 처리에 대한 훌륭한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쿠마르는 회사의 VRFB 기술이 싱가포르의 많은 산업 인프라의 본거지이자 에너지 및 산업 단지로 자리 잡고 있는 싱가포르의 주롱 섬(Jurong Island)에 테스트 배치를 위한 3개 프로젝트 중에서 선택되었다고 언급했다. 싱가포르의 인프라 그룹 셈코프(Sembcorp)는 최근 주롱 섬에 200MW의 리튬 이온 배터리 저장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1년 11월 에너지 스토리지 뉴스(Energy-Storage.news)는 브이플로우테크의 파워 큐브 VRFB(PowerCube VRFB)기술이 한국의 기존 주유소에서 전기 자동차(EV) 충전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시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150kW/500kWh 시스템은 지능형 DC 급속 충전 인프라를 지원할 것이다. 브이플로우테크는 이 프로젝트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SeoulTech) 및 한국 에너지 기술기업 컴퍼니위(CompanyWE Inc.)와 협력하고 있다.
동사는 동남아 유일의 바나듐 플로우 배터리 제조사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이 지역에서 고객과 투자자 입장에서 플로우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표출되고 있다.
에너지 스토리지 뉴스는 지난주 말레이시아 회사인 리저버 링크(Reservoir Link)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에서 프로젝트용 200MW 이상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미국 플로우 배터리 공급업체와 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MoU 문서에서 언급한 오리건에 본사를 둔 회사가 개발한 독점 철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스에스(ESS Inc)로 추정된다.
작년 7월 태국 재생 에너지 그룹 BCPG는 캐나다 바나듐 흐름 배터리 회사인 VRB 에너지(VRB Energy)에 24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VRB는 캐나다 광물 탐사 회사 이반호 일렉트릭(Ivanhoe Electric)이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세계 최대의 플로우 배터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중국 후베이성의 100MW/500MWh 시범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유럽의 주요 에너지 그룹인 노르웨이의 에퀴노르(Equinor)와 독일의 유니퍼(Uniper)가 지난 몇 주 동안 플로우 배터리 기술에 대한 투자와 파일럿 프로젝트에 전념했다.
한편 전문 에너지 산업 변호사는 에너지 스트리지 뉴스에 미국에서 에너지 저장 및 독립형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플로우 배터리에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법률 회사 스톨 리베스(Stoel Rives)의 파트너인 모르텐 룬드(Morten Lund)는 투자 세액 공제(ITC)가 제공하는 프로젝트 자본 지출에 대한 할인을 통해 유틸리티와 투자자가 다양한 기술적 이점을 위해 플로우 배터리의 비용 한계를 간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미국의 리서치 회사 가이드하우스(Guidehouse)는 바나듐 레독스 플로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향후 10년 동안 크게 증가하여 2031년까지 연간 배치에 거의 33GWh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