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노박 부총리는 "유럽의 가스 부족이 지속되고 있으며 공급을 재개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야말유럽 가스관은 러시아에서 폴란드를 경유, 독일로 이어지지만 폴란드가 러시아로부터 가스 구매를 거부하면서 러시아~폴란드 구간은 폐쇄한 채 현재는 독일에서 폴란드로 가스를 끌어오는데 쓰이고 있다.
지난 5월 폴란드는 루블화로 가스비를 지불하라는 러시아의 요구를 거부한 후 러시아에서 가스 구매를 하지 않고 있다.
유럽으로 가스 송출은 튀르크스트림과 우크라이나 경유 가스관을 통해 계속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박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간에도 올해 우리는 유럽에 대한 LNG 공급을 크게 늘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1개월 간 194억 ㎥ 송출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210억 ㎥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는 아제르바이잔에 국내 소비를 위한 가스 공급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러시아는 또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가스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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