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계약으로 베트남 철강 제품이 잠재적으로 수익성 있는 신 시장 개척은 물론, 미주와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유럽까지 5개 대륙에 철강제품 수출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호아팟그룹 자회사 호아팟흥옌철강(Hoa Phat Hung Yen Steel) 대표에 따르면, 수출되는 저 탄소 선재는 미국시험재료협회(ASTM) 표준에 따라 생산된 것으로 중부 꽝응아이성 호아팟융꿧철강단지에서 출하된다. 수출물량은 내년 2월 유럽 구매자에게 인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봉형강 제품의 하나인 선재는 코일로 감긴 강재의 일종으로 통상 가공을 거쳐 철선과 강선 등 2차 철강제품으로 만들어진다. 호아팟그룹은 이번에 유럽기업과의 선재 수출 외에도 한국, 캐나다, 캄보디아, 태국 등과 열연강판(HRC)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수출분은 내년 1~2월 선적될 예정이다. 이 거래는 호아팟의 롱 스틸이 남극 대륙을 제외하고, 이미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핫 코일 강철 및 아연 도금 강판 공급에 단단한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