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선증권과 푸본증권, 지선선물과 푸본선물은 오는 4월 9일 정식 합병할 예정이다. 합병 후 푸본증권의 시장점유율은 기존의 5.09%에서 8.09%로 늘어나며 대만에서 76개 지점을 보유한 3대 금융회사 지위를 굳히게 된다.
증권 중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증권사는 점유율 11.505%에 달하는 위안다증권(元大證券)이고, KGI증권(凱基證券)은 10.295%로 2위를 차지했다.
푸본선물의 시장점유율은 합병 후 2.78%에서 5.06%로 상승해 통이선물(統一期貨)을 제치고 5위에 오를 예정이다.
푸본증권은 “지선증권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황하에 양사의 운영체제를 통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푸본증권은 향후 3년간 지선증권 전체 직원을 고용하기로 약속했으며, 필요할 경우 규제보다 나은 퇴직 제안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말까지 푸본증권은 직원 1686명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고, 합병 후 직원 수는 3023명에 달한다. 푸본선물의 직원 수도 지난해 말의 131명에서 224명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사실상 푸본파이낸셜홀딩스(富邦金控)와 지선파이낸셜홀딩스(日盛金控)는 지난해 말에 합병했고,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자원을 통합하기 위해 증권 중개 사업과 선물 중개 사업의 합병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지선증권은 지난 1961년 12월에 설립된 62년 역사의 증권 중개사다.
푸본증권과 지선증권이 합병하면 대만의 증권 중개사는 30곳에서 29곳으로 감소하고, 선물 중개사도 14곳으로 줄어든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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