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빌 리 테네시 주지사와 동화일렉트로나이트 USA 관계자들은 27일(현지 시간) 현지의 제조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동화일렉트로나이트의 클락스빌 사업부는 미 동남부 전역의 전기차 리튬 배터리 생산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해질 및 기타 전자재료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입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 제조 공장은 클락스빌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LG화학과 마이크로배스트는 이미 큰 공장 설립을 발표했다. 클락스빌 몽고메리 카운티 EDC의 벅 델린저 CEO는 “동화일렉트로나이트 제품은 블루오벌시티 SK, 울티움셀, LG화학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스 골든 몽고메리 카운티 시장은 “LG화학을 지원하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의 핵심 부품이 될 것이다. 그들과 가족들의 참여를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동화일렉트로나이트의 이번 투자로 테네시주는 전기차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2017년부터 1만20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고, 전기차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약 160억 달러를 테네시주에 투자했다.
이시준 동화일렉트로나이트 USA 그룹 대표는 “2030년까지 북미 지역 고객들과 함께 전기차 점유율 50%를 달성하는 여정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8만 톤의 전해질 용량은 최고의 전기화학 기술을 시장에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투자를 실현하게 해준 테네시 주와 몽고메리 카운티의 강력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IDB의 셰이 홉킨스 전무는 이전에 프로젝트 애틀랜틱이라고 불렸던 공장의 산업단지 9번 부지에 건설될 것이라고 전했다. 홉킨스는 이사회에 회사가 기간 동안 31%의 세금 할인을 특징으로 하는 Tier 3 10년 파일럿 자격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수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