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K의 이번 제안은 벨루스헬스를 주당 14.75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벨루스헬스의 17일 종가인 주당 7.26달러보다 두 배 이상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한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GSK는 벨루스헬스가 개발하고 있는 난치성 만성 기침(RC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후기 개발 단계에 있는 캄리픽산트(camlipixant)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대형 제약사들은 특허가 만료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대체할 신약들을 찾아 M&A를 가속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800만 명의 환자가 캄리픽산트의 적용 대상이 되는 '난치성 만성 기침'을 앓고 있다. 해당 환자들은 현재 근본적인 병에 대한 치료약이 없는 상태다.
GSK 최고영업책임자 루크 미엘스(Luke Miels)는 "벨루스헬스의 의약품이 상당한 판매 잠재력을 가진 동급 최고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벨루스헬스의 이사회는 해당 거래에 동의했다. 두 기업은 해당 거래가 3분기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