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업계, ‘현대 LNG 해운’ 해외매각 반대 공식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이하 한해총)가 국내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선사인 ‘현대 LNG 해운’의 해외매각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8일 발표했다. 한해총은 한국은 해외 전략물자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고 강조하며 IMM컨소시엄의 현대 LNG 해운 매각 방침은 매우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해총은 국내 전략물자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정부가 나서 현대 LNG 해운의 해외매각을 막아줄 것을 촉구했다.
◇ 정부 “반도체 수출업체에 대한 미국의 중국 수출 면제 연장될 것”
한국정부는 미국이 첨단 반도체 생산 장비를 중국에 수출하는 것을 면제하는 조치를 연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월 만료 예정인 1년면제 조치가 상당기간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가 사실일 경우 중국내 반도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조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현대 크래들, 북미 최초 탈착식 충전코드 시스템 뉴욕시에 도입
현대자동차 그룹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크래들이 전기차 도로변 충전 회사인 itselectric와 뉴욕시 경제개발공사와 협력해 뉴욕시 브루클린 육군 터미널에 전기 자동차 도로변 충전소를 도입했다. 이 충전소는 북미 최초 탈착식 충전 코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석유기업 쉐브론, 6척의 LNG운반선 건조업체로 삼성중공업 선정
9일(현지시간) 선박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석유기업 쉐브론(Chevron)은 최대 6척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건조할 우선 조선사로 삼성중공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삼성중공업의 수주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HD현대건설기계, 북미딜러 목록에 Evolution Forklift 추가
HD현대건설기계 유럽법인의 판매담당조직인 현대머티리얼핸들링이 Evolution Forklift LLC를 북미딜러목록에 추가했다고 해외 관련 매체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현대머티리얼핸들링은 북미지역에 160개이상의 지점을 두고 약 52개의 딜러망을 구축하게 됐다. Evolution Forklift는 고객에게 새로운 장비, 부품, 기술 서비스, 광범위한 렌탈 차량, 창고 설계, 차량 관리 및 교육을 포함한 포괄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자동차그룹의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독립 법인 슈퍼널이 인마셋(Inmarsat, 국제해사위성기구)와 eVTOL(전기 수직이착륙)에서 위성연결 애플리케이션을 정의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으로 슈퍼널은 eVTOL에서 인마셋의 Velaris SATCOM 서비스에 연결해 항공기의 상태와 원격 모니터링 데이터를 평가할 수 있게 됐다. 슈퍼널 eVTOL의 위성통신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볼보, 컴팩트 전기 SUV ‘EX30’ 티저 공개
볼보가 컴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EX30’의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고 9일(현지시간) 인도 자동차 전문매체가 보도했다. 티저영상에는 EX30의 일부모습이 담겼으며 EX30이 출시되면 현대 아이오닉5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