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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 사람] 아람코 CEO “블루 수소의 가격은 석유 배럴당 2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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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 사람] 아람코 CEO “블루 수소의 가격은 석유 배럴당 250달러”

글로벌 주요 지도자들의 동정,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 트럼프, “낙태 금지 서명에 답변 거부”


자신이 백악관에 다시 선출된다면 전국적인 낙태 금지에 서명할지 여부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했다. 보수 후보에게 불리한 이슈로 이전에 강간, 근친상간, 산모의 생명에 대한 예외를 지지했다.

□ 모디 총리 “기술은 진보를 위한 국가의 도구”

기술이 국가의 지배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보를 위한 도구라고 말했다. 자신을 “기술 총리”로 지칭하기를 좋아하고, 기술이 인도가 빈곤과 불평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기시다 총리 “G7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 군함이 일본 주변 항해”

그는 “대만ㆍ쓰시마ㆍ쓰가루 해협에서 평화와 안정은 일본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 전체에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국제법을 위반하거나 제3자를 표적으로 삼지 않는 일상적인 PLA 해군 원해상 훈련”이라고 주장했다.

□ 마크롱 대통령 “EU 환경 규제 중단 촉구”


유럽이 이미 다른 산업 강대국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했다면서 환경 규제 부과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녹색 산업뿐만 아니라 유럽 생산 차량과 배터리를 선호하기 위한 세금 공제 및 기타 조치를 포함한 ‘프랑스 재산업화’에 추가 환경 규제는 부담이다.

□ 베트남 신임 대통령, 해외 순방으로 임기 시작


3월 2일 선출된 보반트엉은 4월에 공산국가인 라오스, 5월 5일에 찰스 3세 대관식 참석, 7월에는 일본, 11월에는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중국 방문도 계획 중이다. 그는 임기 끝에 2026년에 공산당 서기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 호주 무역장관, “중국 방문해 무역 회복 로비”


돈 파렐 장관은 3일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해 왕 웬타오 무역 장관과 회담했다. 그는 “모든 분야에서 중국에 대한 호주 수출의 완전한 재개를 강력히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JP모건 CEO “트럼프는 부채 한도를 이해하지 못한다”

다이먼은 “술 취한 선원처럼 돈 쓰는 것을 막지 않는 것보다 채무 불이행이 더 나을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에 “시장은 변동성이 커지고 주식 시장이 하락할 수 있으며 국채 시장은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민 나세르 아람코 CEO.이미지 확대보기
아민 나세르 아람코 CEO.


□ 아람코 CEO “블루 수소의 가격은 석유 배럴당 250달러”


아민 나세르는 기존 기술로는 너무 비싸다며,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에만 수소 수출 시설 건설을 위해 최종 투자 결정(FID)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 7세 패션 신동, “연예인 옷을 디자인”


인스타에 무려 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맥스 알렉산더는 자신의 작품을 국제적으로 판매하며 양재 신동, “전생의 구찌”라는 평판을 얻었다.

골판지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모친 영향으로 5살 때 첫 패션쇼를 열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