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페이, 수수료 유료화 가능성 우려
애플페이와 현대카드의 제휴로 애플페이가 출시되면서 삼성페이의 전략이 변화되고 있다. 삼성이 그동안 무료였던 삼성페이의 수수료를 신용카드사들에 부과할 계획이라고 SamMobile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은 무료수수료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겠다고 카드사들에 통보한 상태로 이 전략이 전세계 시장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워치에도 삼성페이를 탑재해 애플페이와 경쟁할 계획이다.
◇ 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베트남 붕양2 화력발전소 화물차량 감시 강화
14일(현지시간)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붕양2 화력발전소 건설을 진행중인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은 공사현장을 드나드는 화물차량들의 과적과 잘못된 화물 고정 등으로 도로가 파손되고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화물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검사는 회사차량과 하청업체 모두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회사측은 지켜지지 않을 경우 해당업체와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삼성 갤럭시Z 폴드5, 전작과 디자인 거의 ‘동일’
팁스터(정보유출자) Ice Universe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5의 프레임을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사진에서 보이는 갤럭시Z 폴드5의 프레임은 갤럭시Z 폴드4와 카메라 플래시를 위한 구멍을 제외하고 화면비와 디자인이 거의 유사해 갤럭시Z 폴드5의 디자인 변화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점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6에서 폼펙터 변경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수빅에 위치한 2개의 드라이독에 관심 표명
12일(현지시간) 필리핀 대통령 공보실(PCO)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이 수빅에 위치한 2개의 드라이독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PCO는 HD현대중공업이 연말까지 시설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말 필리핀 수빅에 필리핀 해군 군수지원센터를 구축한 바 있으며 필리핀 해군의 초계함 건조계약을 지난해 체결한 바 있다.
◇ 포드, 美 미시건주에 건설될 전기차 배터리생산공장 건설 준비 ‘착착’
포드자동차가 미국 미시건주에 건설예정인 블루오벌배터리파크미시건(Blue Oval Batter Park Michigan)에 대한 개발 승인 절차가 구체화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부지 평탄화 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구역 재조정 작업이 마샬시의회의 승인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배터리공장 건설을 위한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지만 환경오염 가능성과 농지 손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반발도 거셀 것으로 전망돼 공장 건설이 쉽지많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인도 “5년안에 미국·중국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 생산국 된다”
◇ 튀르키예, 대통령 선거 결과에 ‘시선 집중’
14일(이하 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에르도안 대통령의 1위가 확정적이지만 과반 득표에 실패해 28일 결선투표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토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현재 선거 개표율이 80%를 넘어서면서 선거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과반을 넘는 50.3%를 차지하고 있지만 개표가 완료 됐을 때 과반을 넘어서지 못할 경우 결선투표가 진행되고 과반을 넘어설 경우 2차 투표없이 2028년까지 중임된다. 세계 각국과 튀르키예 국민들이 선거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