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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차, 인도서 전략형 모델 ‘엑스터’ 글로벌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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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차, 인도서 전략형 모델 ‘엑스터’ 글로벌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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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유사들 철수에 “대 러시아 모터 윤활유 수출 급증”


한국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러시아로의 모터 윤활유 수출이 지난해 2억2900만달러(약 3000억원)에 육박했다고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이 수치는 전년대비 약 116.7% 증가한 것으로 토탈과 셸, BP 등이 우크라이나전 발발 이후 대러시아 사업을 축소하면서 발생했다. 러시아 데이터에 따르면, SK그룹의 자회사인 SK엔무브와 GS칼텍스가 수혜기업으로 지목됐다.

美, 소비되는 물의 거의 절반이 오염된 상태인 것으로 조사돼


미국 지질조사국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상당부분 수돗물이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폴리플루오로알킬(PFAS)와 같은 합성화합물질이 환경을 비롯해 인체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면서 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오염물질들은 도시인근의 공장과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中관영지 옐런 방중, 협력 모멘텀…“美 디커플링 계속될 것”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중국방문에 대해 중국당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9일 미국과 중국의 협력과 조정의 모멘텀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일련의 교류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디커플링(탈동조화) 전략을 바꿀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분석은 양국의 관계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침구브랜드 에버피아, 베트남 공장 본격 가동


베트남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에버피아가 베트남 공장 가동을 시작한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에버피아는 신규 공장에서 면과 침구, 수건을 포함해 3가지 범주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에버피아는 신규공장에서 풍부한 베트남 인력을 이용해 수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새로운 갤럭시Z 5시리즈 해외서 사전예약 시작


삼성전자가 미국과 인도 등에서 새로운 갤럭시Z 폴더블5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에는 별다른 예치금은 필요치 않으며 프로모션에 가까운 형태다. 이름과 이메일로 가입만 하면 50달러(약 6만5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인도서 전략형 모델 ‘엑스터’ 글로벌 데뷔


현대자동차가 10일(현지시간) 인도시장서 가격공개와 함께 엑스터를 공식 출시한다. 베뉴아래 등급에 위치하는 엑스터는 그랜드 i10 니오스, 아우라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1.2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을 베이스로 5단 수동변속기와 자동화 수동변속기(AMT 변속기)를 지원한다. 추가 옵션으로 압축천연가스(CNG)버전도 지원할 예정이다.

테슬라, 美 환경보호국에 더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 요청


테슬라가 바이든 행정부에 지난 4월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제안한 차량 배기가스 배출 규정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PA는 2030년까지 오염물질 배출량을 56%줄이고, 신차의 60%를 전기차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테슬라는 2032년까지 차량의 69%이상을 전기차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