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노보노르디스크는 위고비에 대한 임상시험은 주 1회 위고비의 투여의 의학적인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약 5년전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뇨병 병력이 없는 과체중 또는 비만인 45세이상 1만75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노보느르디스크는 위고비가 투여된 환자는 플라시보(위약)가 투여된 환자에 비해 심장발적과 심장병으로 사망할 비율이 20% 낮춰졌다.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은 15~17%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노보노르디스크의 개발담당 부사장인 마틴 홀스트 랑게는 위고비로 비만증에 대한 평과와 치료법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노보노르디스크의 이번 임상시험 발표로 유럽주식시장에서 노보노르디스크의 주가는 약 17% 급등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노보노르디스크의 주가는 최근 2년간 약 165% 상승했다.
노보노르디스크는 지난 7월29일 유럽 주요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독일에서 위고비 판매를 개시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12년6월에 판매했지만 유럽에서는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작은 시장에 제한됐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