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와 크레디트스위스 연례조사결과-브릭스국가 부 증가 힘입어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UBS와 크레디트스위스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조사결과 주로 신흥국시장의 부가 증가한 덕택에 2027년에는 전 세계 부가 629조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조사는 전 세계 200개시장의 54억인의 보유자산을 분석해 이루어졌다.
지난해에는 명목 기준으로 2.4%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며 고달러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 북미와 유럽 등 부유한 지역에서 부의 감소가 집중됐다.
지난해 가장 크게 부가 침체된 부문은 금융자산이며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은 견조함을 보였다.
지난해의 전 세계 부는 1인당 3.6%(3198달러)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보다 의미있는 지표인 전 세계 부의 중앙값은 지난해 3% 증가했다. 부의 중앙치는 중국의 급속한 증가 덕택으로 21세기 들어 5배로 늘어났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