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네시아가 운항을 전면 중단한 보잉 737 맥스9 항공기가 현재 정상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지난 6일 라이온 에어가 운항하던 보잉 737 맥스9 항공기 3대의 운항을 중단시킨 후 전면 검사를 실시, 문제가 없다는 판단 아래 지난 11일부터 다시 비행을 허용하고 현재 정상 운항 중이라는 것을 밝혔다.
교통부는 사고가 발생한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 737 맥스9 항공기는 동체 중간부에 '도어 플러그'(door plug)가 있지만, 라이온 에어 항공기는 정식 출입구가 있기 때문에 구성이 다른 비행기라고 설명했다.
보다 많은 좌석을 배치하기 위해 기체 중간에 있는 비상구를 막는 데 쓰인다.
지난 5일 알래스카 항공이 운영하는 보잉 737 맥스9 항공기에서 운항 중 도어 플러그가 통째로 뽑혀 나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2018년 10월 라이온 에어의 보잉 737맥스 8 여객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탑승한 189명이 전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FAA와 보잉은 소프트웨어 결함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