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타케토요 화력 발전소에서 폭발과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제보가 잇따르면서 소방청이 상황을 조사중이다. 아직까지 피해상황이나 부상자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오후 4시경 현지 언론이 헬리콥터를 통해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보면 시설내 건물 3곳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청은 지상에서 소화작업을 진행중으로 석탄을 운반하는 벨트 컨베이어가 불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목격자에 따르면, “오후 3시경 큰소리와 함께 집이 흔들렸고 베란다에서 밖을 쳐다보자 화력발전소가 검은 연기와 함께 불타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화재 원인은 불명으로 일본 자원에너지청은 화재로 인한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