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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구글, 인종차별·반문명적 AI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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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구글, 인종차별·반문명적 AI 만들어”

일론 머스크 X 총수가 지난 23일(현지시간) 구글 제미나이와 관련해 X에 올린 글. 사진=X이미지 확대보기
일론 머스크 X 총수가 지난 23일(현지시간) 구글 제미나이와 관련해 X에 올린 글. 사진=X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의 이미지 생성 기능이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일론 머스크 X 총수가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한 나머지 일을 망친 것이라고 구글을 맹비난했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23일 X에 올린 글에서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인종차별적, 반문명적 AI 프로그램을 구글이 만든 것 자체가 자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믿은 나머지 일을 망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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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같은 주장은 제미나이의 이미지 생성 기능이 역사적인 인물들의 인종을 잘못 표현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구글 측이 이미지 생성 기능을 중단시킨 뒤 나왔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