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두바이의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 다막그룹이 아시아 전역 네트워크 확장을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다막그룹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주요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브랜드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Majestine, Merano Tower, Damac Towers, Reva, Damac Hills 등 대표 프로젝트의 콘셉트와 장점이 소개되었다.
한편, 다막은 두바이 도심 및 주요 지역에서 고급 주거 단지, 복합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를 개발해온 중동 디벨로퍼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