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니스톰이 지스타 2025에서 위치 기반 RPG 게임 '드래곤 레이드: GPS 어드벤처 RPG'를 선보였다.
이번 지스타 2025 참가작 중 유일한 위치 기반 RPG 게임으로 출품된 '드래곤 레이드'는 대한민국 최초로 GPS 기능을 본격적으로 활용한 RPG 게임이다. 기존 위치 기반 게임들이 단순히 GPS를 수집 요소로만 활용했다면, 이 게임은 날씨, 온도, 시간대 등 실제 환경 데이터를 게임 플레이의 핵심 메커니즘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부스에서 체험 가능했던 '퍼펙트 존' 전투 시연은 관람객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복잡한 조작 없이 단순한 탭 스타일로 콤보를 발동시키는 전투 방식이 호평을 받았다. 체험자들은 "한 번의 탭만으로 강력한 공격이 터지는 게 짜릿했다"며 "복잡한 조작 없이도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퍼니스톰 관계자는 "일상 속 모든 장소를 판타지 모험의 무대로 만드는 것이 우리 게임의 핵심"이라며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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