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예비 협의 시작… 안드라프라데시 건설 유력
인도, 향후 10년간 선박 112척 필요… '해양 인도 비전 2030' 일환으로 조선업 강화
인도, 향후 10년간 선박 112척 필요… '해양 인도 비전 2030' 일환으로 조선업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제안된 시설은 안드라프라데시에 건설될 가능성이 높으나,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28일(현지시각) 인도 머니컨트럴이 보도했다.
인도 석유사(Indian Oil Corp), 바라트 석유사(Bharat Petroleum Corp), 힌두스탄 석유사(Hindustan Petroleum Corp), 그리고 인도 해운공사(SCI)는 올해 초부터 원유 및 가스 운송선의 공동 조달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이들 인도 기업은 새로운 조선소에서 지분 보유를 포함한 더 깊은 협력을 모색 중이며, 이에 대한 대가로 이 시설에서 선박을 주문하여 장기적인 수요를 제공하고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에너지 수입국 중 하나인 인도는 원유와 LNG 운송에 외국 선박에 압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평가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국영 정유업체들은 약 112척의 선박이 필요하며, 이 중 약 60척의 유조선과 가스 운송선이 향후 5년간 필요하여 총 자본 투입액은 최대 7.15조 루피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논의는 11월 중순 인도 대표단이 현대 조선소를 방문한 데 이어 이루어졌으며, 해양 제조업이 주요 의제였다.
이 잠재적 벤처는 인도가 '해양 인도 비전 2030' 및 '2047'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조선업에서 최소한의 비중을 확대하려는 광범위한 노력과 일치한다.
신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inc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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