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주식 시장에서 희토류 관련 주식 종목들이 급상승하며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도쿄 주식 시장에서 도요엔지니어링 등 희토류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일본 수출 허가 심사를 복잡하게 만드는 등 희토류 관련 수출 제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국 의존 완화를 위한 일본 내 채굴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도요엔지니어링은 이날 한때 전 거래일 대비 20% 오른 4285엔으로 2006년 2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고, 후루카와 기계 금속도 7.9% 오른 4395엔을 기록했다.
또 미쓰이 해양 개발이 일시적으로 7.4%, 태평양 금속이 4.2%, 동아 건설 공업이 4.8% 상승했다.
도요엔지니어링 등은 국립연구개발법인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의 위탁을 받아 해저에서 희토류 진흙을 회수하는 기술 개발의 일부에 참여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도 희토류 관련 개발을 지원할 방침을 밝히고 있어 관련주는 새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상황이었다.
미쓰비시 UFJ 모건 스탠리 증권 오오니시 코헤이 수석 투자 전략 연구원은 “중국의 수출 규제가 희토류 공급망에서 중국 의존도를 완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인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장기적으로는 일본 내 관련 기업에 있어서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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