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건설 중인 골든돔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그린란드 합병 구상을 언급하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안보 지형에 중대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나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공개한 골든돔 건설 계획은 이스라엘의 방공체계 '아이언돔'을 모델로 한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다. 중국과 러시아 등 잠재적 적대국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미 전역을 방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400~1000기의 관측·추적용 인공위성과 200기의 공격용 인공위성을 운용하는 구상이다.
이어 "군사적으로, 내가 첫 임기 동안 많은 부분을 구축했고 지금은 더 높고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이 없다면 나토는 효과적인 힘이나 억지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린란드가 미국의 손에 있을 때 나토는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동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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