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비트코인 " 시간외거래 환호 폭발"
이미지 확대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유예를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폭락하던 뉴욕증시가 시간외 거래에서 다시 살아나고 잇다. 달러환율 국채금리 금값도 요동치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도 큰 폭의 변동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시간 26일오후 4시 11분, 한국시간 27일 새벽 5시 11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유예를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결정에 이란 정부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너무 늦기 전에 진지해지는 게 낫다"며 이란을 향해 압박 강도를 높인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 정규장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9.38포인트(-1.01%) 내린 45,960.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4.71포인트(-1.74%) 내린 6,477.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21.74포인트(-2.38%) 떨어진 21,408.08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종전 최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
트럼프는 이어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중이고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닷새간 부여했던 공격 유예를 다시 열흘 연장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5일간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