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 중고 호위함 수출 협의 위해 일정 조율 중”
이미지 확대보기일본 방위상이 오는 5월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수출을 위한 협의를 위해 필리핀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5월 초 필리핀을 방문하기 위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현지 테오도로 국방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해상자위대의 중고 호위함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내각 정부는 4월 방위장비 이전 3원칙과 운용 지침을 개정해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를 포함한 군수품 수출을 원칙적으로 용인한다. 이에 따라 첫 호위함 수출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여러 관계자에 따르면 수출 대상이 되는 호위함은 ‘아부쿠마형’이 될 전망으로, 이와 함께 필리핀군은 자위대의 방공 미사일 ‘03식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중SAM)’ 도입도 검토 중이다.
필리핀은 중국의 남중국해에서 위협적 군사 행동에 대항하기 위해 해군력 강화를 과제로 삼고 있다. 해군 간부는 3척을 확보하고 싶다는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현행 방위장비 이전 3원칙의 운용 지침에서는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의 수출이 제한되며, 호위함도 이에 포함된다.
매체는 “고이즈미 방위상은 테오도로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장비 협력에 관한 방위 당국의 고위급 협의 체제에서 호위함 및 미사일 수출을 위한 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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