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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옥택연과 함께한 루미노르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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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옥택연과 함께한 루미노르 캠페인 공개

파네라이가 배우이자 2PM 멤버인 옥택연을 한국의 Friend of Brand로 선정하고 새로운 루미노르 캠페인을 선보인다. 사진=파네라이이미지 확대보기
파네라이가 배우이자 2PM 멤버인 옥택연을 한국의 Friend of Brand로 선정하고 새로운 루미노르 캠페인을 선보인다. 사진=파네라이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과 이탈리아의 디자인 미학을 결합한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배우이자 2PM 멤버인 옥택연을 한국의 Friend of Brand로 선정하고 새로운 루미노르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진정성, 자기 주도성, 자신감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브랜드의 철학과 옥택연의 커리어가 맞닿아 있는 지점을 조명한다. 캠페인은 에스콰이어 코리아를 통해 공개됐다.

캠페인에 소개된 주요 모델은 2026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발표된 ‘루미노르 PAM01731’로, 파네라이의 유산과 현대적 성능을 결합한 대표 타임피스다. 이 컬렉션은 이탈리아 해군을 위한 ‘툴 워치’ 제작 역사에서 출발해 뛰어난 야광 성능과 방수 기능, 긴 파워리저브, 견고한 구조 등 브랜드 핵심 기술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1960년대 Ref. 6152/1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44mm 케이스와 크라운 보호 장치 등 상징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옥택연은 “지난 2년간 파네라이와 협업해 오면서,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의 균형이 시계에 고유한 개성과 완성도를 더한 파네라이만의 매력이라고 느꼈고, 지난 시간들을 바탕으로 다시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고 협업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 선녀바위에서 촬영돼 바위와 해안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 속에서 브랜드의 모험 정신과 실용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파네라이는 이를 통해 역사성과 동시대 감각을 연결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