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의 외모 몰아주기가 화제다.
지난 1일 오후 11시 빅뱅 멤버들은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빅뱅 뱅뱅뱅 공개 카운트다운'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빅뱅 멤버들은 접속자 44만명을 돌파하며, 스타캐스트 신기록을 달성했다.
뱅뱅뱅 지드래곤 외모 몰아주기 표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뱅뱅뱅 지드래곤, 대박이다 지디", "뱅뱅뱅 지드래곤, 이렇게 망가질 수도 있구나", "뱅뱅뱅 지드래곤, 팬서비스가 이정도는 돼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