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 109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파양으로 오히려 자유로와진 백강호(곽희성 분)이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배후 인물인 백만석(정한헌 분) 회장에게 본격적으로복수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파양은 입양을 해소하는 법률 행위로 백만석 회장은 자신이 강호 부모의 죽음을 사주했으면서도 강호를 입양하는 양면성을 보였다.
109화에서 루비 콜렉션 대표 장폴(김정학 분)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시작한 고흥자(변정수 분)에게 "소개시켜 줄 가족이 있다"며 자신의 가짜 가족과 흥자를 나보배(하희라 분)의 집으로 데려간다.
"안녕하세요. 고흥자라고 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집안으로 들어서던 흥자는 보배를 보며 깜짝 놀란다.
장폴이 "이쪽은 저랑 결혼할 사이입니다"라고 흥자를 소개하자 보배는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짓는다.
고흥자의 정체를 알고 있는 보배는 "그 결혼 절대 못하게 우리가 막을 거야"라고 흥자에게 경고한다.
한편 애지중지하며 키운 아들 강호의 파양으로 충격을 받은 구애선은 남편 백만석에게 "우리 이혼해요"라며 이혼서류를 내민다.
강호는 아름에게 "이제 본격적으로 백회장 쳐낼 겁니다. 더 이상 날 키워준 아버지라고 해서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굳은 결의를 밝힌다.
한편 루비 콜렉션 장폴 대표는 지난 경합에서 고흥자의 편을 들어 줬으나 다시 한 번 한아름과 고흥자의 대결을 펼치게 한다.
고흥자는 "어차피 선택 받은 건 나"라고 의기양양해하고 한아름은 '이번에는 꼭 고흥자를 이길 거야'라고 다짐한다.
한아름과 백강호가 부모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드라마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