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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110화 예고 강민경, 변정수에 자수 권고…"고흥자는 우리 집안하고 악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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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110화 예고 강민경, 변정수에 자수 권고…"고흥자는 우리 집안하고 악연이야"

12일 밤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이 고흥자(변정수)에게 자수하라고 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2일 밤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이 고흥자(변정수)에게 자수하라고 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강민경이 고흥자에게 정식으로 자수를 권했다.

12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110화에서 한아름(강민경 분)이 고흥자(변정수 분)에게 자수할 것을 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최규찬(정찬 분)은 루비 콜렉션 대표 장폴(김정학 분)을 따로 만나 고흥자의 실체를 알려주지만 장폴은 그 사실을 믿지 못한다.

"해 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며 장폴을 불러낸 규찬은 둘이 오붓하게 술을 마시며 "자네가 결혼하겠다는 고흥자 대표 말이야. 우리 집안하고 고 대표는 악연이야"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그동안 착하고 선한 고흥자의 연출된 모습만 봐온 장폴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고흥자의 비리 증거를 찾아 나선 강호(곽희성 분)와 한아름은 "고흥자 대표에게 돈 좀 받았다. 그냥 용돈 수준이다"라는 증언을 확보한다.

한아름은 고흥자를 찾아가 "대표님.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자부심이 있다면 자수하세요"라며 그동안 벌인 일에 대해 자수로 수습하라고 말한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