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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강민경, 경합 이긴 후 중국진출로 대박…"고흥자 심사위원 매수 증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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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강민경, 경합 이긴 후 중국진출로 대박…"고흥자 심사위원 매수 증거 확보"

12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강호(곽희성)와 아름(강민경)은 고흥자가 심사위원을 매수한 증거를 음성파일로 확보했다./사진=M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2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강호(곽희성)와 아름(강민경)은 고흥자가 심사위원을 매수한 증거를 음성파일로 확보했다./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강민경이 루비 컬렉션 경합에서 우승한 후 중국진출로 대박을 터트렸다.

12일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강민경 분)과 고흥자(변정수 분)와의 디자인 재대결에서 스타 정지현(이희진 분)이 파란색 원피스를 선택하면서 한아름이 마침내 우승했다.

우승 후 아름의 상품은 중국으로 진출해 대박을 터트려 고흥자와 그의 달 강세란(김유미 분)의 속을 긁었다.

게다가 아름이 고흥자를 찾아와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자부심이 있다면 자수하세요"라고 권하면서 흥자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장폴(김정학 분) 대표가 한아름의 중국 진출을 축하한 후 고흥자의 사무실로 들어서자 흥자는 다짜고짜 아름이 경합에서 이긴 뒤 자신을 무시한다며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장폴이 결혼식 반지를 맞추러 가자고 하자 흥자의 화는 봄눈 녹듯 가라 앉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폴의 가짜 가족 중 남동생이 신용불량자에 범죄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영광(강태오 분)이 아무래도 고흥자의 행각이 의심스러워 뒷조사를 시킨 결과 드러난 것.

또 최영광은 한아름과 고흥자의 1차 경합결과가 의심스러워 심사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결과 심사위원들이 고흥자에게 돈을 받았다고 양심선언을 하기 시작했다. 영광은 그 파일을 강호와 아름에게 넘겨 두 사람은 나머지 심사위원들의 고백을 파일에 담아 증거를 확보했다.

이날 엔딩은 고흥자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거짓말과 속임수로 살아 온 고흥자는 장폴과의 결혼식만을 피난처로 생각하지만 그동안 저질러 놓은 일 때문에 그와의 결혼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요닐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