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강민경 분)과 고흥자(변정수 분)와의 디자인 재대결에서 스타 정지현(이희진 분)이 파란색 원피스를 선택하면서 한아름이 마침내 우승했다.
우승 후 아름의 상품은 중국으로 진출해 대박을 터트려 고흥자와 그의 달 강세란(김유미 분)의 속을 긁었다.
게다가 아름이 고흥자를 찾아와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자부심이 있다면 자수하세요"라고 권하면서 흥자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하지만 장폴이 결혼식 반지를 맞추러 가자고 하자 흥자의 화는 봄눈 녹듯 가라 앉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폴의 가짜 가족 중 남동생이 신용불량자에 범죄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영광(강태오 분)이 아무래도 고흥자의 행각이 의심스러워 뒷조사를 시킨 결과 드러난 것.
또 최영광은 한아름과 고흥자의 1차 경합결과가 의심스러워 심사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결과 심사위원들이 고흥자에게 돈을 받았다고 양심선언을 하기 시작했다. 영광은 그 파일을 강호와 아름에게 넘겨 두 사람은 나머지 심사위원들의 고백을 파일에 담아 증거를 확보했다.
이날 엔딩은 고흥자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요닐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