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밤 방송될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114화에서는 백만석(정한헌 분)이 살인 및 비자금 조성 등 그동안의 범죄행위가 밝혀지면서 경찰에 체포된다. 또 백만석과 함께 온갖 비리를 저지른 고흥자(변정수 분)도 그의 비자금을 노리다 경찰에 쫒기는 신세가 된다.
이로써 아버지 한태성의 죽음을 밝히려는 한아름(강민경 분)과 부모의 죽음을 밝히려는 강호(곽희성 분)가 두 사건의 배후 인물인 백만석과 고흥자에게 시원하게 복수를 하는 장면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예고편에 따르면 고흥자는 딸 강세란(김유미 분), 친구 피말숙(김서라 분)과 함께 텔레비전을 통해 백만석 회장 살인 사건이 폭로되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이날 백만석은 살인사건에 비자금 조성까지 터지면서 마침내 경찰에 체포되기에 이른다. 백회장을 둘러싼 기자들은 "횡령이 사실이냐?"며 비자금 조성 경위와 교통사고를 가장한 살인에 대해 취재했고 백만석은 묵묵 부답인 채 경찰에 끌려간다.
한편 양팽달의 증언으로 궁지에 몰린 고흥자는 백회장의 수족노릇을 한 김비서(민준현 분)를 몰래 찾아간다.
고흥자는 "어차피 그 비자금에 대한 것은 백회장과 김비서, 나밖에 모른다"며 김비서를 꼬드겨 비자금 금고를 열게 한다.
흥자가 금고안의 금괴를 보고 놀라 손에 움켜쥐는 순간 강호(곽희성 분)와 경찰이 들이닥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